"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스마트폰 버전인 "동물의 숲 포켓캠프"와 콜라보를 통해 스페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오늘은 알려드립니다!! 단, 여기에는 조건이 있으니 반드시 아래 조건 셋팅이 필요합니다! 1. 마이닌텐도 계정은 반드시 지역설정이 " 일본 "으로 되어있어야 합니다. 2. 스마트폰에 동물의 숲 포켓캠프 앱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영문명 Animal Crossing Pocket Camp 일어명 どうぶつの森ポケットキャンプ 앱은 아이폰 iOS에 경우 일본계정이 필요할 수 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잘 모르겠어요. 일단 일본어를 모르셔도 포켓캠프의 경우 영어로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한국어 지원안함 ㅠ-ㅠ) 단, 밑에 그림만 보시고 따라하셔도 크게 무리없이 받을 수 있긴 합니다. 이 두가지..
5주차 기록 전주대비: 체중 -0.5kg / 근육량 -0.1kg / 체지방 -0.4kg 누계기록: 체중 -4.7kg / 근육량 -0.2kg / 체지방 -3.9kg 아쉽게 마지막 기록날 수치가 올라서 5주차에 체중 5kg 감량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토요일날 치팅을 해버려서 ㅎㅎㅎ....덕분에 체지방도 전일대비 -0.4kg 올라서 체지방 감량도 -4kg대 진입 실패 ㅎ 그래도 꾸준히 다이어터다운 수치를 보여주는 한 주라서 다행입니다. 사실 이번주 그래프도 롤러코스터 까진 아닌 잔잔한 파도 타기처럼 수치가 왔다리 갔다리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꾸준한 운동과 맛있고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하다보니 극단적인 수치 변화는 이제 기대하기 힘들어졌지만 5주차 들어와서도 힘들지는 않습니다.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모동숲(모여봐요 동물의 숲) 다들 재미있게 즐기고 계신가요?!! 저도 2일차 게임을 진행하면서, 뒤늦게 알아서 혼자 고생도 하면서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벌써 보닌까 시간되돌리기 하시면서 빠르게 진행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ㅁ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스위치 조작이 미숙한건지 저처럼 초반에 고생하지 마시라고 이미 알고 계실것 같은 초기 꿀팁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수도 있는 정보를 함께 공유 하며 2일차 이야기 시작합니다! 나뭇가지가 모자라서 낚시도 못하고, 곤충도 못잡고 있어요 :( 네...제가 그랬습니다. 처음에 게임을 시작하닌까 나뭇가지들이 나무에 떨어져있어서 아...이게 다 줍고 나면 다시 떨어지는걸 기다려야 하는거구나 싶어서 계속 기다렸는데;; 금방 부서지는 엉성한 도끼, 낚시대, 잠자리채......아 ..
모여서 같이 놀아요 !! 살까 말까 고민보다 어떻게 무인도 생활을 즐길까 고민합시다!! 드디어 오늘 3/20 동물의 숲 신작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발매되었습니다!! 저는 지난번 말씀 드린대로 미리 다운로드판을 구매해서 스위치에 설치해두었는데요 :) 미리 다운로드 되더라도 플레이 할 수 있게 활성화 되는건 오늘부터라서 어제 12시가 되기를 계속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12시 땡 되자마자 플레이 버튼을 클릭!! 어...?! 아직 플레이 할수 없다며 메세지를 몇번 내 밷다가 본체를 껏다 키닌까 되더군요 ㅎㅎ 오늘은 그 첫째날 플레이한 후기를 간단하게 해볼려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이번 작품이 궁금하셨거나, 구매를 망설이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근데 말이죠 결론은 "구매하세요" 당장 달리세요!! 이긴..
오늘은 최근 구매한 마우스패드 하나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 물론 이 제품은 제가 직접 돈 주고 산 후기이니 편안하게 읽어 주세요 ! 바로 이전 포스팅에서도 몇번 언급한 프로퍼빌롱잉즈의 가죽 마우스패드 입니다. 2020/01/28 - [미니멀잉_MINIMALING/테크잉_TECHING] - 퀄리티 좋은 가죽 에어팟 프로 케이스 “프로퍼빌롱잉즈” 퀄리티 좋은 가죽 에어팟 프로 케이스 “프로퍼빌롱잉즈” 오래두고 나만 알고싶은 액세서리 브랜드 혹시 에어팟 프로 또는 에어팟을 사고 케이스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입니다. 이제는 에어팟 구매 이유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의 경험에도 있지만.. ingstar.me 2020/02/01 - [미니멀잉_MINIMALING/패션잉_OOTDING] - 가볍..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플레이스테이션4 구매에 대한 이야기 중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 판 출시로 인해 구매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저는 파판7 리메이크 출시 소식만 듣고있다가 오프라인/온라인 예약구매를 놓쳤습니다. 총 3가지로 예약구매가 진행되어 1)일반판 2)디럭스에디션 3)퍼스트클래스에디션 으로 판매되었습니다. 아이러니 하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건 피규어동봉판보다 디럭스판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위 되팔이...리셀러들의 경쟁이 치열했다고 하는데요 판매사양은 아래와 같다합니다. 실물 디스크판은 이미 온/오프라인 예약을 마감한 터라 정말 뒤늦게 안 저로써는 발을 동동 어케 구해야 하나 나중에 4/10 출시일날 리셀러에게 돈은 더 주고 사야 하나 엄청 고민하게 끔 한 2~3일이..
이번에 플레이스테이션4를 뒤늦게 구매했습니다! 이미 올해 연말에 플레이스테이션5가 나온다는데 참 뒷북이 심하죠?! ㅎㅎ 그런데 어쩔 수 없이 PS4 를 사게 만든 녀석이 있었으니 바로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입니다! 제가 486 컴퓨터로 처음 생일선물로 받은 게임이기도 한데요 (이걸로 내나이가...할배구나...) 그때 당시도 PC버전으로 출시되어서 해설본 보면서 게임을 즐긴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 당시에는 일본어도 아니고 영문인데, 한글화가 안되어 있어서 참 뭔 소리 하는지도 모르겠고 번역본 보고 게임 한 번 보고 하면서도 재미있다고 한 창 즐겼는데 이렇게 세월이 흘러 리메이크작이 드뎌 4월 10일날 출시가 됩니다 :) 파판7 리메이크에 대한 내용은 따로 포스팅 해볼께요 뾱뾱이에 쌓여서 도착한 PS..
평소 샐러드와 같은 풀때기가 많은 음식을 싫어하는 제가 다녀온 맛집입니다. 바로 성수동의 위치한 잇 샐러드 (it salad) 입니다. 약간 먹다의 eat 과 동음이의어에서 따온 네이밍 같은데 잘 지은것 같습니다. 원래는 따른 샐러드집을 가려했는데, 도착하니 문을 닫아서 급하게 찾은 곳인데 결론은 성공했습니다 :) 근처에 큐브 연예인 기획사 사무실도 있더군요. 길을 헤매다가 지나쳤는데 힙플레이스구나 했지요 ㅎㅎ 찾아보니 용산에도 지점이 하나 있는것 같았습니다. 여기가 본점같긴 한데 (지도검색에 먼저떠서 ㅋ;) 전체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미니멀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의 외관의 매장입니다. 사실 여기가 샐러드집인지 카페인지 하는 인상을 주기는 합니다. 외관만 보면 말이죠 ㅎ 주문은 별도의 직원분의 도움없이 키오스..
28일차 기록 전일대비: 체중 +0.3kg / 근육량 변동없음 / 체지방 +0.3kg 누계기록: 체중 -4.2kg / 근육량 -0.1kg / 체지방 -3.5kg 마지막주는 3주차와 비교해서 변동이 딱 체지방 -0.1kg 줄었네요 ㅎ 하지만, 3주차에 좋게 말해서 버라이어티한(나쁘게 말하면 불규칙하고 먹고싶은거 먹은;;) 주라 3주차보다 나쁘지는 않아서 다행인 마무리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한 달간의 다이어트 결과를 보면 평균적으로 일주일의 -1kg의 감량을 한 것 같습니다. 근육량 변동은 -0.1kg 정말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체지방의 경우 -3.5kg 감량하여서 일주일의 -0.9kg 감량하여서 기분이 좋네요. 당초 목적인 체지방 10kg 감량의 35%를 달성했습니다. 3개월 ..
27일차 기록 전일대비: 체중 +0.5kg / 근육량 +1.2kg / 체지방 -1.4kg 오늘 수치는 정말 극단적으로 변해있네요. 제가 어제 수치를 잘못 측정했던건가 싶을정도로 갑자기 좋아졌습니다. 근육량, 체지방 모두 1kg 이상 늘고 빠지는 드라마틱한 효과 ㅋㅋ 아무튼 다시 모든 수치가 표준으로 들어왔네요 정말 이대로 가면 어쩌나 싶은 마지막 4주차였습니다. 3주차의 변화의 원인은 아무리 생각해도 운동인것 같습니다. 물론 다이어트의 70%는 식단이지만, 나머지 30%의 운동효과는 무시를 못하닌까요. 이번주는 웨이트도 웨이트지만 유산소를 많이 진행했습니다. 식단의 불균형으로 인한 체중, 체지방 증가를 어떻게든 줄이고 싶었으니... 사실, 제가 하는 운동은 헬스가 아닙니다. 크로스핏이라는 고강도의 인터벌..
26일차 기록 전일대비: 체중 -1.0kg / 근육량 -0.7kg / 체지방 +0.2kg 큰일이 나버렸네요. 진짜 ㅎㅎㅎ 이번주 수치는 잔인한것 같습니다. 마지막 한 달을 이렇게 마무리하면 안되는데 T-T 체중은 1kg나 감량해서 기뻐보일려는 찰라...근육은 빠지고 체지방은 올라가는 슬픔 물론 인바디를 맹목적으로 신용해서는 안되며, 가장 믿는건 눈바디 입니다. 내 몸의 변화는 내가 인지하고 달라지는걸 느끼고 있다면 가장 정확할텐데..... 눈바디도 변화가 없다는 것이죠...반성해야 합니다. 진심 식단을 타이트하게 하거나 기존과 동일하게 섭취하는 쪽으로 바꿔야 할것 같네요 오늘 아침은 언제나 그렇듯 베이글과 점심은 미역국과 닭가슴살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간식으로는 오랜만에 프로틴 케이크를 먹었..
25일차 기록 전일대비: 체중 +0.2kg / 근육량 -0.2kg / 체지방 +0.3kg 반성하는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갑자기 수치의 변동이 너무 나쁘네요 물론 먹는 만큼 반응 하는 몸인 터라, 제대로 된 섭취가 이뤄지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매번 말하지만 역시 건강한 다이어트는 몸무게 수치가 아니라 근육량과 체지방 싸움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주는 체지방 감소는 커녕 유지도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아침에는 선물로 받은 스콘을 먹었습니다. 사실 스콘의 칼로리와 성분 때문에 다는 먹지 않고 반조각만 섭취를 했습니다. 그래도 탄/단/지 비율은 폭망 :( 역시 그래서 체지방이 쌓이는 것 같습니다. 반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