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홍차 향이 매력적인 녀석 이렇게 마구뿌려도 좋은 향수가 있었던가?! 사실 이 녀석을 만나기 전까지 가을, 겨울의 내 향수는 무조건 이솝의 휠이었다 물론 지금도 휠이 싫거나 질린 건 아니다 그런데 떼 누아의 향이 필적할 정도로 매력적인 거다 홍차 향이라니...무슨 향일까 싶었다 그래서 때마침 신세계 강남점을 들릴 일이 있어 매장에서 시향을 할 수 있었다 킁킁 "와 이거다!!" 그랬다 떼 누아 말고도 유명한 상탈이나 어나더도 함께 시향을 했지만 이미 내 코와 머릿속은 떼 누아로 가득했다 그런데 역시 르 라보의 가장 큰 허들은 역시나 가격 이미 이솝을 쓰면서 가성비 보단 가갬비(가격대비 갬성;)을 선택한 나지만 르 라보의 가격은 갬성으로도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생각한 선택지가 면세점...이었으나 그렇다 ..
미니멀하지않은 미니멀을 하려합니다 버라이어티한 미니멀 라이프 사실 위에 블로그 소개글만 보면...잉!? 미니멀리즘하고 거리가 먼데? 이렇게 생각 하는 분들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음.... 채식주의자도 그 정도의 따라 약 4~9개 단계정도로 나뉘는것처럼 미니멀리즘도 단계에 따라서 정도나 관점이 다른것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되고, 내 삶의 있어서 이정도면 기존의 나와 좀 더 다른 변화된 삶을 살았다 싶은 그정도의 삶 앞으로 그러한 이야기를 이 블로그를 통해서 다룰려합니다 자주 놀러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