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BERRY 딸기 (쉐라톤 딸기페어)

타이밍만 잘 맞춘다면 만족스런 딸기페어

스트로베리 하트 칵테일

겨울하면 딸기라는 공식대로 많은 브랜드가
딸기를 가지고 엄청난 상품과 함께 마케팅을
언젠가 부터 다양해지고 있다

요즘만 보더라도 외식 카테고리에선 딸기가
빠지는게 이상할 정도이니

그런가운데 딸기뷔페도 이미 예약이 최소 한 달
마감되는 곳이 많고 길겐 세달

이 중에 딸기뷔페 대신 애프터눈 세트로 나오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강남점의

OH! MY BERRY 딸기 애프너눈 세트를 즐기고 왔다
가격은 2인 기준 52,000원

웰컴드링크처럼 제공되는 음료 4종중 칵테일 2종

먼저 마실음료를 물어봐주시는데 음료가 총 4종류로 논알콜2종과 알콜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주문한건 칵테일인 스트로베리 스매쉬와 스트로베리 하트
스매쉬는 에이드같은 종류고 하트는 계란흰자가 들어간다 (사진의 왼쪽이 하트로 위에 폼이 계란폼)

그리고 나온 빠네파스타 ! 토마토베이스의 홍합과 새우가 들어간 파스타로 바게트볼을 가득 채워서 주셨다

그리고 바게트의 잘라낸 뚜껑(;;)부분을 딸기잼과 연유?!를 발라서 따로 제공해주신다

뒤에 말하겠지만, 이 파스타와 미니 햄버거가 적절히 달달한 스위츠를 잠시 쉬어 갈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역활을 했다

딸기와 마시멜로우 그리고 마카롱
초코퐁듀다!!!

그리고 메인인 딸기퐁듀가 나왔다!!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비쥬얼부터 맛있게 보이는 딸기와 마시멜로우, 그리고 딸기 마카롱이 나왔다

딸기와 마시멜로우를 꼬치에 끼워 초코에 무자비하게 담가 먹으면 된다
너무 쉽다 근데 맛있다! 정말 맛있다!!

2단에 딸기스콘, 말차몽블랑, 판나코타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스위츠박스
총 3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니햄버거와 감튀

사실 파스타보다 이 햄버거가 맛있었다
약간 식긴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감튀도 물론 :)

딸기 롤케이크와 브라우니

그리고 젤 위에는 롤케이크와 브라우니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브라우니가 퐁듀외 디저트중에는 가장 맛있었는데 호불호가 있는것 같다

문제의 바 ㅎㅎ

그런데 이렇게 즐겁게 즐기는 와중에
역시 문제는 예고없이 찾아오는 법

이미 술을 하고 오신건지 기분이 업 된 손님 2분이 바에서 전세를 낸것 마냥 괴음과 함께 난리를...
조용하던 공간이 순식간에 시끄러운 개인집이 되어 버렸다 더불어 직원분에게 도 넘는 추태와 함께

사회 지위니 명성이나 부의 유무와 상관없이 다함께 이용하는 공간에서 최소한의 예절은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당연한 생각

아니나 다를까 돌아와서 리뷰란에 올라온 클레임 후기 우리만 느낀게 아니였으니 ㅎ

잠시 이야기가 딴길로 빠졌으나 딸기 애프터눈세트 자체는 가성비도 좋고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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