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분위기와 맛있는 피자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 이곳을 방문한지도 아마 꽤 되어서 2년정도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가끔 피자가 먹고 싶을때 생각나는 곳으로 매번 갈때마다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이름은 "뉴 오더 클럽" 입니다.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10분거리에 위치한 가게입니다. 주말을 피해서 간다면, 그렇게 웨이팅 없이 즐길 수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매장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낮에도 밤에도 피자와 맥주! 치맥하기 딱 좋습니다 그래서 맥주를 안시키면 정말 서운하죠! 맥주가 진짜 맛있게 보이는 그런 공간입니다. 자리는 입구의 창가자리가 좋습니다. 빛이 많이 들어온다면, 블라인드를 내려서 사진처럼 분위기를 잡아도 좋구요. 겨울이든 여름이든 사계절 언제든지 가도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
실용성에 디자인까지 갖춘 미니멀한 가죽지갑 요즘은 현금보다는 카드를 쓰다보닌까, 지갑을 들고 다니는 분들도 이전 보다는 많이 줄어 든것 같습니다. 저도 현금을 갖고 다니는건 로또를 사야 할때나, 카드를 까먹고 안갖고 왔을 비상사태 그리고 일부 맛집이나 가게에서 “저희는 현금만 받아요” 하실때 그정도 인것 같습니다. 동전은 더더욱 스크래치 쿠폰이나 복권 긁을때 빼곤 이제 딱히 용도를 모르겠고 ㅋㅋ 무조건 생기면 우리집 저금통에 넣어주고 있습니다. 저금통도 이전보다 단식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ㅎ 그런 환경에서 아직도 지갑은 계속 나오고 있지만, 불필요하게 많은 포켓들에 무작정 있는 카드 없는 카드 다 넣고 다니지만 정작 쓰는건 몇가지 밖에 안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리는 지갑이 있습니다. 바로 이전 ..
오래두고 나만 알고싶은 액세서리 브랜드혹시 에어팟 프로 또는 에어팟을 사고 케이스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입니다. 이제는 에어팟 구매 이유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의 경험에도 있지만, 또 다른 만족감 중 하나인 케이스의 키링을 끼우기에 산다고 할 정도로 보편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인스타그램만 보더라도 수많은 케이스의 종류와 키링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중에 저는 고급스런 가죽의 다양한 컬러와 어느 키링과 매치하더라도 어울리는 이 “프로퍼빌롱잉즈” 브랜드를 추천합니다.에어팟 1세부터 쓰던 브랜드로 이미 너무 잘 쓰고 있던 브랜드로 단순히 단기간에 경험으로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물론 가격은 조금 있는 편입니다. 가죽을 쓰다보니 원가적인 부분도 있지만 마감면에서도 퀄리티가 높고 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