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상쾌한 시트러스 남자 향수 이솝 "테싯(Tacit)"

안녕하세요 매년 여름에 딱 어울리는 남자 향수인 이솝의 테싯을 소개해드립니다.

제가 테싯만 이번에 5번째 구매하는것 같아요. 그만큼 좋아하고 사랑하는 향수입니다.

 

이솝의 향수는 이번에 새로나온 로즈를 포함하여 총 4종이 있습니다. (테싯, 휠, 마라케시, 로즈)

각각의 매력이 터지는 향수이지만 여름에 어울리는 녀석으로 테싯을 골라보았습니다.

 

1. 제품소개

- 브랜드: 이솝 (aesop)

- 제품명: 테싯 (Tacit)

- 가격: 130,000원 / 50ml

 

이솝이란 브랜드는 호주에서 출발한 브랜드입니다. 사실, 향수도 유명하지만, 미니멀한 브랜드 컨셉으로 핸드크림이나 페이스/바디 제품으로도 유명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핸드크림부터 입문을 했습니다.

 

 

이솝 매장에는 이렇게 핸드밤(크림)이나 바디밤 제품을 자유롭게 쓰도록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혹시나 매장을 들리신다면 꼭 한 번 테스트 해보세요!! 

 

진짜 이솝이 유명한건 특이한 향 때문인데요. 남여불문하고 그 경계없이 좋아할 만한 향들로 가득합니다. 그래서인지 핸드크림이나 이솝 제품을 쓰고 나면 "아~! 이거 이솝이다"라고 할정도로 시그니쳐한 향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물론 그 특이한 향 만큼 호불호가 있지만 한번 빠지시게 되면 다시 돌아가기 힘들정도의 매력이 큰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격이 착한편은 아닙니다. 호주발 브랜드로 수입이 되면서 조금씩 가격이 한국패치 되어서 직구를 해서 좀더 싸게 구입하기도 하는데요. 이 부분은 나중에 한 번 다뤄보겠습니다.

 

 

2. 구매후기

- 이솝 향수는 이제 면세점은 물론 온라인에 풀리지 않고있습니다. (오픈마켓, 직구 제외) 따라서, 저는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해있는 이솝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 향수 외에 구매한 신제품도 있는데 그건 다음 포스팅때 따로 다뤄보겠습니다! 

 

 

항상 매장을 들리게 되면 이렇게 빼곡히 제품으로 들어가있는 진열대를 보게됩니다.

정말 깔끔하게 정리정돈된 매장을 보면 편안해 집니다.

 

수많은 제품들이 다 비슷한 패턴과 디자인을 하고 있어서 구매하실때 제품명을 안보면 헷갈리는 경우도 생기기도 한답니다 ㅎㅎ

 

 

이미 많이 사봐서(?!) 딱히 추가적인 설명은 안들어도 구매가 가능하지만 

매번 매장을 방문할때마다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그래서 기존에 알고있던 것들도 다시 한 번 체험해보거나, 새로운 조합을 발견하는 재미를 알게되는데요.

이번에도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건 밑에 따로 설명해두겠습니다.

 

아무튼 목적한 테싯을 구매했네요. 

 

 

테싯의 패키지는 이렇습니다. 깔끔한 진한초록박스에 제품이 담겨져있습니다. 

 

 

테싯을 포함해서 이솝의 모든 향수의 패키지는 겉면은 단색을 이루지만 안에 패키지는 사진과 같은 그래픽이 들어가는데요.

각 향수의 이미지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향수 자체는 심플한 갈색병에 군더더기 없이 브랜드와 제품명만 써져있습니다. 

화려한 병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충분히 주고 있습니다.

 

 

3. 시향과 추천조합

- 테싯의 향의 키워드는 "상쾌한, 그린, 시트러스" 입니다.

- 산뜻한 시트러스의 탑 노트와 스파이스한 우디향의 언더톤으로 마무리되는 묘한 매력의 향수입니다.

- 향수와 향수를 레이어링 하는것도 좋지만 아래 방법으로 이솝 향수를 활용해보세요! 

 

 

바로 제가 추천드리는 조합은 이솝에서 나오는 데오드란트와 레이어링 하는 방법인데요.

 

 

여름철 데오드란트를 많이 쓰게 되는데요. 이솝에서도 데오드란트가 2종 (허벌 데오드란트, 데오드란트)출시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각각 39,000원입니다. 차이점은 허벌 데오드란트이 상쾌한 느낌이라면 그냥 데오드란트는 우디한 스파이시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무더운 여름에 향수를 쓰는게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어 데오드란트만 쓰는 경우도 있는데, 데오드란트와 향수를 레이어링 하면 좀 더 오래 그리고 새로운 분위기로 향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테싯과 허벌 데오드란트를 같이 뿌리면 시트러스함에 데오드란트의 허브향과 상쾌함이 배가 됩니다! 크윽 

물론 스파이시한 느낌을 주고 싶으면, 그냥 데오드란트를 뿌리시면 됩니다.

 

진짜 이번 여름은 이렇게 보낼것 같네요 :)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향수는 무엇이 있으신가요?!

추천해주시고 싶은 향수가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번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포스팅때는 이솝의 신제품을 소개드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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