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싶었던 초콜릿가게가 유명해졌다..결국 올해는 못샀음 매년 발렌타인데이 하면 초콜릿=삐아프다! 정의를 하자면 발렌타인데이는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고 화이트데이때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주는 날이였지만 이젠 그러한 경계선도 모호해졌고 사실 많은 이들과 기업의 상업적인 마케팅을 위한 기념일로 변해버렸다 그래도 그걸 기회삼아 초콜릿을 먹어보는거다 올해도 그렇기 위해 초콜릿을 삐아프에서 사볼까 했는데... 그렇다 수요미식회도 방영되고, 인스타그램이니 너무 많은 곳에 노출되어 버린 이 곳은 한정수량으로 만든 발렌타인 초콜릿이 당일 예약 완료되어 버렸다! 물론 가격이 그렇게 착하거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자그만치 6만원이다!!! 그런데 패키지를 보면 납득이된다 퀄리티 높은 수제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