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추천 애플워치 신상 밴드 “선샤인 스포츠루프”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름에 딱 어울리는 애플워치 신상 밴드를 들고왔습니다.

 

지난번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한 밴드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요즘 애플스토어는 구경하시는 분들의 입장을 제한하고,

실제로 제품을 구매하거나 온라인에서 픽업하시는 고객들만 입장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사실 애플

스토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는것도 재미있는데 코로나때문에 참 어렵네요 모든게

 

이렇게 입장을 위해 대기하는 줄이 따로 마련이 되어 있고 펜스를 기준으로 각 2m씩 거리두기를 하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무튼 저는 그렇게 입장하여서 이번에 구매한 애플워치 밴드를 구경하면서 봤는데, 실제로 착용하는건 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ㅠ

사실 그런거 때문에 직접 가서 만져보고 착용하는거 아닐까 싶은데 만지는건 오케이지만 팔목에 차는건 안된다는건 조금 억지 아닌가 싶었습니다. ㅎㅎ

 

 

1. 구매제품

이미지 출처: 애플 공식홈페이지

- 제품명: 선샤인 스포츠루프 20 S/S 신상입니다. (사실 S/S란 표현은 애플이 쓰진 않습니다. 하지만 매년 신제품 라인업이 들어오면 구버전은 또 단동되는 터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 가격은 65.0 입니다. 

 

2. 개봉후기 

패키지는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심플하게 어떠한 제품인지 나타내주는 그래픽이 겉면에 나와있습니다.

 

뒷면은 간단한 정보가 작성되어 있고, 가격 스티커가 붙여져있네요 ㅎ

별다를께 없습니다. 

 

 

개봉을 해봅니다. 애플워치라는 로고가 바로 보이네요 ㅎㅎ

 

 

개봉을 하면 이렇게 밴드가 들어있습니다. 이게 다입니다. 사실 밴드 하나 들어있는게 어떻게 보면 거창한 포장일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패키지를 이용한 메뉴얼화를 통해서 간단한 설명을 해줍니다. 물론 저처럼 밴드가 여러개이고 오래 쓰신 분들에겐 단순한 그림과 글자 그 이상도 아니겠지만요 ㅋ

 

 

제가 스포츠루프를 좋아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 입니다.

 

[장점]

1. 가벼운 무게

- 저는 스테인리스 재질에 애플워치4 에르메스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워치 본 무게가 나가기 때문에 밀레니즈 루프와 같은 금속 재질의 밴드를 착용할 경우 상당한 무게를 차지하게 됩니다. 물론, 평소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치만 운동하는 때에는 손목에 무리가 옵니다.

- 그래서, 스포츠루프와 같은 무게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 가벼운 밴드를 선호합니다. 

 

2. 쉽고빠른 착용과 관리

- 밀네니즈 루프나 스포츠 루프의 최대 장점은 쉬운 착용법입니다. 일반적인 애플의 고무밴드나 가죽밴드의 경우 버클 방식으로 착용할때 마다 풀러줘야 하고 끼워줘야 하는 번거로움 아닌 번거로움이있습니다. 사실, 스포츠루프를 사용안했다면 불편한게 없으실 겁니다.

- 하지만, 스포츠루프는 그냥 찍찍이라서 붙이기만 하면됩니다. 이게 한번 착용하면 다른걸로 쉽사리 못 돌아갈정도로 편합니다. 찍찍이가 나중에 내구성이 떨어지고 보풀이 일어나는거 아닌가요? 라고 걱정하시고 계신다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3년 이상 썼던 다른 스포츠루프도 아직까지 멀쩡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관리가 편합니다. 조직자체가 통기성이 좋게 구성되어 있어 땀이나 물에 젖더라도 가볍게 손세탁하여 말리시면 금방 마르게 됩니다. 이때문에 마구 써도 좋습니다. 고무밴드의 쓸림이나 가죽밴드의 물을 피해야 할 그런 걱정이 덜어집니다.

 

3. 다양한 색상과 워치페이스의 조합

- 스포츠루프의 경우 다양한 색상의 조합이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스포츠루프 종류

 

위에 컬러의 조합이 다양한 만큼 선택폭도 넓고,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스포츠루프는 알류미늄 바디에도 스테인리스 바디에도 잘 어울려서 고민이 없습니다.

- 여기서 또 하나의 장점은 워치페이스와의 조합입니다.

이렇게 밴드마다 컬러에 맞춘 워치페이스가 존재합니다. 이른바 깔맞춤이라고 하죠.

이런 변X같은 애플의 취향 존중합니다. 그래서 마치 밴드를 사면 애플워치 페이스도 딸려오는듯한 느낌을 주죠

 

 

3. 보유 스포츠루프 밴드

- 저는 이번에 구매한 선샤인 스포츠루프를 포함하여 총 6가지의 스포츠루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밴드의 가장자리 마감도 각각 컬러가 다 다릅니다. 이렇게 모아두니 귀엽네요 ㅎㅎ

그리고 찍찍이라서 저는 보관할때 이렇게 겹쳐둡니다. 나중에 찾을때도 편하고해서 이렇게 두면 잊어먹지 않을것 같더라구요.

 

 

일반 스포츠루프가 4종, 나이키 스포츠루프가 2종(블랙/화이트)입니다. 나이키 스포츠루프의 경우 차이점은 딱히 없습니다. 기능성원단이 쓰여진 경우가 있는데 (화이트 경우 빛을 반사하는 실을 사용했다고합니다. 하지만...사실 별차이를 못느낌)

 

아무튼 이렇게 다양한 스포츠루프를 돌려가면서 쓰고 있습니다. 모으고 나니 이쁘네요. 

 

하지만, 스포츠루프의 단점이 아예 없냐?! 라고 하면 또 그것은 아닙니다.

 

[단점]

1. 늘어난다

- 네 늘어납니다. 실로 엮어서 만들고 찍찍이형 밴드이다보니 사용하다보면 처음 구매했을때의 타이트한 감이 조금씩 줄어듭니다.

나중에 풀어서 길이를 재보면 조금씩 늘어나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소재 자체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해서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2. 때가탄다

- 밝은 색상의 스포츠루프 밴드 경우 역시나 때가 탑니다. 그리고 땀냄새가 오래 배이면 냄새가 날 수 있어서, 중간 중간 세척이 필요합니다. 저는 울샴푸로 그냥 조물조물 손빨래를 해주고 그늘에 건조시킵니다. 그러면 뒤틀림을 최소화하여 보관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태양빛에서 건조하시게 되면 우리가 타올 빨고 널었을때처럼 바삭 마르면서 원단이 뒤틀리는 경우가 있으니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 꼭 말려주세요.

 

 

이상입니다. 갠적으로 너무나도 추천하는 밴드라서 이렇게 소개를 해보았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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